안녕하세요 멍백수입니다. 강릉으로 떠났던 이야기의 마지막 글입니다! 지난 글 ↓ ↓ [여행] 무작정 강릉 여행-2/3, 사천해변, 테라로사, 썬레코드 안녕하세요 멍백수입니다. 지난 글에 이어서 강릉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. 지난 글 ↓↓ [여행] 무작정 강릉 여행-1/3, 강릉 조용한 게스트하우스, 안목해변 카페 안녕하세요 멍백수입니 meongbaek2.tistory.com 마지막 날 아침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올 준비를 마치고 밖을 나서려고 할 때 고양이들이 인사를 해주었습니다.. ㅇㅅㅇ 잘 지내렴ㅠ 야용이들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과 인사를 하고 나서 퇴실하였습니다. 이제 강릉을 떠나 다시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. 가기 전에 강릉의 바다를 한 번 더 보겠다는 생각으로 강릉항으로 향했습니다. 강릉항은 안목..